롤토체스, 애칭으로 ‘롤체’에서 게임이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야 항복이 허용된다는 사실은 많은 플레이어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입니다. 이제부터 롤체에서 언제부터 항복할 수 있는지, 그리고 항복할 경우 어떠한 패널티가 적용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롤체 항복 기능은 게임 시작 후 일정 시간이 경과해야만 활성화되는데, 이 시점이 언제인지 구체적으로 알아볼 것입니다. 또한, 게임 중간에 항복을 결정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패널티의 유무도 함께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정보는 롤토체스를 즐기는 플레이어들에게 중요한 팁이 될 수 있으며, 전략적인 결정을 내리는 데에도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이제 롤토체스에서의 항복 조건과 패널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롤체 항복시간 언제부터 가능할까?
“롤토체스”에서 항복 가능한 시점과 관련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게임이 시작된 후 10분이 지나면 항복이 가능해집니다. 이는 일반 모드, 랭크 모드, 더블업 모드에 모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항복을 원하는 경우, 게임 시작 후 10분 전까지는 항복 버튼이 비활성화 상태로 설정되어 있어 이용할 수 없습니다. 게임의 각 라운드마다 지속 시간이 달라 항복 가능한 정확한 라운드를 지정하기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게임 시작 후 10분이 되면, 이는 대체로 2-7 라운드(돌거북 라운드) 혹은 3-1 라운드에 해당합니다.
더블업 모드에서는 10분이 지난 후 항복을 원할 경우, 팀원 모두의 동의가 필요하며, 선택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동의한 것으로 처리됩니다.
이러한 규칙을 알고 있으면, “롤토체스”를 플레이하는 동안 보다 전략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롤체 항복 패널티
롤 게임에서 반복적으로 게임을 중단하면 받게 되는 탈주 패널티와는 달리, 롤토체스(TFT)에서는 게임을 항복해도 특별한 패널티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일반 게임에서 원하는 조합이 완성되지 않았다면, 게임 시작 후 10분이 지난 후 항복을 선택하여 바로 다음 게임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는 랭크 게임에서도 마찬가지로, 10분 이후에 항복이 가능하며, 이 때 항복해도 탈주로 인한 패널티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다만, 항복에 따른 랭크 점수의 감소는 발생합니다.
중요한 점은 이미 결정된 순위가 있는 상황입니다. 예를 들어, 이미 8등이 정해진 상황에서 항복을 하면, 해당 플레이어는 7등으로 처리됩니다. 따라서 자신이 다음으로 탈락할 것이 확실하다면, 항복을 통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이번 라운드에서 6등과 7등이 결정되는 상황이라면, 게임이 완전히 종료된 후에 항복하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롤토체스에서는 항복 시스템을 통해 더 효율적으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 항복 결정은 게임의 전략적인 부분을 고려하여 신중히 이루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