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제가 직접 사용해본 하만카돈 오라 스튜디오4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 블루투스 스피커는 독특한 원통형 디자인과 함께 뛰어난 사운드를 자랑하는데요, 방 전체를 균일하게 채워주는 360도 서라운드 사운드 기능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양한 장치와 손쉽게 연결할 수 있게 해주는 블루투스 4.2를 지원하고 있고, 한 번에 최대 2개의 스마트 기기를 연결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내장된 마이크로 폰으로 핸즈프리 통화도 가능하며, IPX5 등급의 방수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서 야외에서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음악 장르에 상관 없이 깨끗하고 선명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점은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베이스가 강조된 음악에서는 그 특징을 잘 보여줍니다. 디자인과 성능 모두에서 만족스러웠던 하만 카돈 오라 스튜디오 4, 좋은 사운드를 찾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1. AURA STUIDO 디자인
하만 카돈 오라 스튜디오 4를 처음 받아봤을 때, 와, 이 디자인 보세요. 원통형이라니, 정말 독특하더라고요. 내 방에 놓으니까 바로 분위기가 살아나는 기분? 그냥 스피커가 아니라 인테리어의 일부로 자리 잡았어요.
그리고 스피커 상단 부분이 투명해서 LED 조명이 보여요. 음악 틀면 LED가 반응해서 깜박거린답니다. 음악 듣는 것보다 이런 시각적인 요소가 더 재미있더라고요.
스피커 전체 구조도 엄청 튼튼해 보였어요. 검정색 마감도 세련되게 잘 되어 있었구요. 어느 공간에서든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디자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하만 카돈 오라 스튜디오 4는 그냥 디자인만 놓고 봐도 충분히 가치 있는 제품 같아요.
2. 하만카돈 오라 스튜디오4 사운드 품질
하만 카돈 오라 스튜디오 4, 이건 사운드 품질이 정말 대박이었어요. 베이스 소리가 깊고 풍부하게 잘 나오고, 사운드도 깨끗하고 선명하게 들렸어요. 이걸로 음악 듣는 건 마치 콘서트장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이 원통형 디자인 때문에 사운드가 360도로 고루 퍼져서 어디에서 듣든 똑같은 음질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중저음 부분에서는 강력한 베이스를 만들어내더라구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다 틀어봤는데, 어느 하나 빠지지 않고 다 좋더라구요. 작은 방에서 사용하기에 볼륨도 충분하고, 세세한 부분까지 명료하게 들려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들을 새롭게 청취하는 기분이었습니다.
결국 하만 카돈 오라 스튜디오 4의 사운드 품질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3. 연결성
- 먼저, 블루투스를 이용해서 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노트북과 쉽게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냥 블루투스 메뉴에서 스피커를 찾아 선택하면 바로 연결되더군요.
- 그 다음으로 Wi-Fi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하는 방법도 있었습니다. 음악을 스트리밍 할 때 이 방법이 정말 유용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단지 같은 Wi-Fi에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만 주의하면 됩니다.
- 기본적인 AUX나 RCA 케이블을 이용해서도 오디오 장치와 직접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3.5mm AUX 케이블로 오디오 소스와 스피커를 직접 연결해 보았습니다.
- 마지막으로 USB 포트가 있는 모델에서는 USB를 통해 디지털 파일을 직접 재생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4. 기능
- 360도 사운드: 이건 진짜 신기했어요. 어디서 들어도 소리가 똑같이 들리더라고요. 어느 위치에서든 동일한 음질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멀티룸 기능: 여러 스피커를 연결해서 집 전체에 같은 음악을 틀 수 있거나 각 방마다 다른 음악을 틀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음성 인식: 구글 어시스턴트나 아마존 알렉사 같은 것들이랑 연동이 되서 목소리로 조작할 수 있었습니다.
- 배터리 수명: 배터리가 한 번 충전하면 대충 8시간 정도 가더라고요.
- 내구성: 물이나 먼지에 상당히 강한 디자인으로 되어있어서 신경 안 쓰고 실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 하이-레즈 오디오 지원: 고해상도 오디오 파일 재생 가능해서, 소리가 엄청 선명하게 들렸습니다.
5. 가격 대비 가치
하만 카돈 오라 스튜디오 4를 써봤는데, 가격이 좀 세긴 했지만 그만큼 값어치를 하는 제품이더라고요.
음질이 엄청 좋아서 음악 듣는 맛이 쏠쏠했습니다. 베이스도 풍부하게 잘 나오고 고음 부분도 깔끔해서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사운드가 나왔어요.
디자인도 깔끔해서 방에 놓기 좋았습니다. 어느 곳에 놓아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인테리어로도 손색 없었습니다.
멀티룸 기능으로 여러 개의 스피커를 동시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었는데, 이게 정말 편리했습니다. 집 여러 방에서 같은 음악을 듣는 경험이 신선했습니다.
배터리 수명도 길어서 외출할 때 가져가기 좋았습니다. 충전 시간 대비 사용 시간이 길어서 자주 충전하지 않아도 되니까 더 편리했죠.
그래서 결론은, 하만 카돈 오라 스튜디오 4 30만원대 가격이지만 비싼 만큼 제값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음질, 디자인, 기능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으니까요.
- 마치며
하만 카돈 오라 스튜디오 4 써봤는데, 완전 좋았어요. 디자인도 멋지고 사운드 품질도 상당히 좋았어요. 여러 가지 연결 방법과 기능들 덕분에 음악 듣는 게 훨씬 재밌어졌습니다. 이 스피커 덕분에 어디서든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돼서 일상이 활력 넘치게 변한 것 같아요. 그런데, 제대로 쓰려면 사용자 매뉴얼을 꼭 확인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좋은 제품 만나서 기분 좋았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