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건 쉽지 않죠. 그런데 제가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한글이야호2’라는 그림책을 활용하면 아이들이 자음과 모음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답니다. 이 책은 EBS에서 방영한 프로그램으로 이미 많은 유아들에게 사랑받았어요. 6세부터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사용하기 좋습니다. 영상물과 함께 보면 학습 효과가 더욱 높아져요. 한글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1. 한글이야호2 소개
한글을 가르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죠. 그래서 아이들에게 한글을 배우는데 도움이 될만한 자료를 찾는 것이 중요해요.
‘한글이야호2 라는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한글 자음과 모음을 쉽게 가르쳐줄 수 있는 좋은 도구입니다. 제 아이도 이 책으로 한글을 배워가고 있어요.
6세부터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사용하기 좋으며, EBS에서 방영된 프로그램으로 많은 유아들에게 사랑받았습니다.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영상물과 함께 보면 더욱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배울 수 있어요.
야호2’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1권에서는 기본적인 ‘ㅏ, ㅔ, ㅣ, ㅗ, ㅜ” 모음을 배우고,
- 2권~19권에서는 ‘ㄱ, ㄴ, ㄷ, ㄹ’ 자음 순서대로,
- 그리고 마지막으로 받침과 관련된 단어를 통해 각각의 이야기를 익힐 수 있어요.
문장도 길지 않고 그림도 간결해서 아이들의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됩니다. 처음 시작하는 아이라면 부모님이 전체적인 흐름을 읽어주시되 중요한 단어만 아이가 읽으면 좋습니다.
그리고 로고송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가 정말 귀에 착착 감기더라구요. 이 노래를 따라 부르며 발음하기 어려운 글자도 자연스럽게 연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일찍 시작하면 오히려 반감을 느낄 수 있으니 영상물과 함께 적절한 시기에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결국 ‘한글이야호2’는 한글 공부 초기 단계의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직 한글을 모르는 아이들에게도 좋습니다.
교육 방식과 관련해서는 항상 고민이 많았어요. 그런데 이 책을 보고 나서, ‘한글이야호2’를 선택하게 된 이유가 세 가지 있었습니다:
- 영상과 교재를 함께 활용할 수 있다.
- 매일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 수 있다.
- 시각적인 요소를 활용해 학습할 수 있다.
특히 3번째 이유가 중요했어요. 제 아이가 영상을 보면서 글자 모양을 외우더라구요. 그래서 단어로 가르치기로 결정했습니다.
결론적으로, ‘한글이야호2’는 한글에 대해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좋은 교재입니다. 하루에 1~2 페이지씩 조금씩 공부하면 언젠간 술술 읽고 쓰는 날이 올 거예요.
- 마치며
그럼, ‘한글이야호2’ 한 번 활용해보세요. 아이들이 한글 배우는 게 어렵다면 이거 정말 좋아요. 쉽고 재미있게 자음과 모음을 배울 수 있거든요. 영상과 함께 보면 학습 효과도 더 좋답니다. 아이들 집중력도 높아지구요. 한글 공부가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아이들의 한글 학습에 큰 성공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