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최신 방치형 게임 ‘버섯커 키우기’의 직업 분류와 그 외 다양한 육성 팁들을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버섯커 키우기’는 우리가 딱히 조작하지 않아도 알아서 게임이 진행되는 방치형 RPG입니다. 그런데 가끔 게임을 즐기다 보면 강력한 보스 몬스터 때문에 진행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발생하죠. 이럴 때는 장비를 업그레이드하고 스킬을 강화하며, 함께 싸울 동료들을 모아서 이 도전을 극복해야 합니다. 게임 내에서는 전직 시스템도 제공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버섯커 키우기 직업 종류 및 직업 추천
‘메이플 스토리’와 같은 느낌을 주는 ‘버섯커 키우기’의 전직 시스템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캐릭터가 15레벨에 도달하면 모험가로 전직할 수 있으며, 이때부터 스킬이 강력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캐릭터가 30레벨이 되면 워리어, 아처, 메이지 중에서 원하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그 후, 50레벨, 70레벨, 100레벨에 도달할 때마다 전직을 할 수 있고, 마지막으로 ‘각성’ 단계에 이르면 최고의 테크닉을 마스터할 수 있게 됩니다.
워리어는 50레벨이 되면 검객이나 액슬러 중 하나를 선택해서 전직할 수 있습니다.
| 50레벨 | 70레벨 | 100레벨 | 각성 |
| 검객 | 블레이드 | 검사 | 마르스 |
| 액슬러 | 버서커 | 전쟁광 | 아레스 |
워리어는 가까운 거리에서 공격하는 근접 딜러로, 높은 체력과 방어력, 그리고 오랫동안 전투를 이어나갈 수 있는 지속력을 갖췄습니다.
아처는 50레벨에 도달하면 헌터나 윈드아쳐 중에서 선택하여 전직할 수 있습니다.
| 50레벨 | 70레벨 | 100레벨 | 각성 |
| 헌터 | 슈터 | 사냥꾼 | 알테미스 |
| 윈드아처 | 더블에이머 | 궁수 | 사티스 |
아처는 멀리서 공격하는 원거리 딜러로서, 주 공격자의 역할을 맡습니다. 넓은 범위의 공격과 높은 순간 피해로 상대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메이지는 50레벨이 되면 치유술사나 소서러 중에서 전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50레벨 | 70레벨 | 100레벨 | 각성 |
| 치유술사 | 시공술사 | 프리스트 | 아폴론 |
| 소서러 | 스톰프리스트 | 성기사 | 아폴론 |
메이지는 멀리서 공격하는 원거리 딜러로, 뛰어난 공격력과 군중을 제어하는 기술을 활용하여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100레벨 이전 초반에는 ‘소서러’인 메이지를, 100~150레벨의 중반에는 ‘윈드아처’인 아처를, 그리고 150레벨 이후 후반에는 ‘액슬러’인 워리어를 추천합니다.
다만, 게임에서 직업을 바꾸려면 다이아 4000개가 필요한데, 이는 꽤 큰 비용이므로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잘 맞는 직업을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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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커 키우기 꿀팁 및 육성 가이드
먼저, 16레벨을 넘으면 자동 램프 설정을 할 수 있어요. 보라색 아이템을 좀 모았다 싶으면 자동설정을 보라색 아이템인 ‘레어’로 해두는 게 좋습니다.
이 게임을 100레벨 전까지만 즐길 계획이라면 메이지 중에서도 치유술사를 추천드려요. 하지만 100레벨 이상을 계획하고 있다면 궁수나 워리어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금을 꼭 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신규 유저 선물과 한정 패키지 스킬, 동료는 1200원이라는 작은 금액으로 플레이를 더 원활하게 할 수 있어요. 여유가 된다면 광고 제거도 고려해보세요.
특정 보스와의 전투에서 어려움을 겪는다면 친구와 함께 도전해보거나, 가문 활동을 통해 도움을 청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게임 서버가 오픈한 지 4일이 되면 MOUNT 이벤트가 열린다는 점, 그래서 다이아는 아껴두는 게 좋다는 점도 기억해두세요.
게임 하단에 있는 ‘광산’은 가능한 한 깊게 파는 것이 목표입니다. 깊게 파면 파는 만큼 보너스를 받을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가문에 가입해서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열염의 동굴’은 하루에 두 번, 8시간마다 한 번씩 도전할 수 있는데, 가능하면 늦게 도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버섯커 키우기’ 게임의 다양한 직업과 그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팁들을 함께 나눠봤습니다. 저도 아직 35레벨이라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틈틈이 게임을 즐길 예정입니다. 생각보다 이 게임이 꽤 재미있어서 중독성이 강하더라고요~ 여러분들도 ‘버섯커 키우기’를 즐기는 동안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혹시 궁금한 점이나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모두 화이팅입니다!